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쥬라기 월드 (문단 편집) == 기타 == * 주로 CG가 사용됐지만, 전편들처럼 [[애니매트로닉스]]가 병행되었다. [youtube(jfcqQf61S-k)] 바로 그 증거. 아파토사우루스 외에도 한국 피처렛 영상에서 나왔듯이 인도미누스 렉스조차도 애니매트로닉스로 제작되어 촬영한 분량이 존재한다.[* 방사장에서 탈출해 오웬이 숨은 자동차를 조사할 때, 자크와 그레이가 탄 자이로스피어 속을 들여다볼 때 실물 모형이 확인되었다.] 다만, 애니매트로닉스의 한계로, 애니매트로닉스를 사용하고 그 위에 CG를 덧대어 사용했는데 오웬이 블루를 만질 때가 대표적. 이때 안면근육이 파르르 떨리는데, 정말 세세한 근육의 움직임은 애니매트로닉스로 구현하기 힘들기 때문에 CG로 보정한 것이다. 공룡 제작에 있어서 기존 작품들과 다르지 않은 접근법을 사용했다. 다만, 전편들보다 확실히 아날로그 특수효과의 비중이 줄어들었다. 전작에서는 웬만한 공룡들은 신체 일부만 등장하는 장면들은 거의 애니매트로닉스로 구현되었고, 전신 샷이 등장하거나 움직임이 강조되는 장면에만 CG가 쓰였으며, 특히 벨로시랩터들은 실물 크기 인형탈, 티라노사우루스나 스피노사우루스[* 스피노사우루스의 경우, 특수효과를 담당한 스탠 윈스턴 스튜디오의 괴수 애니매트로닉스 제작에 대한 노하우의 결정체나 마찬가지라 엄청난 고퀄리티를 보여주었다.], 트리케라톱스 같은 대형 공룡들은 아예 실물 크기 로봇을 제작했을 정도로 아날로그적인 특수효과의 비중이 높았으나, 《쥬라기 월드》는 아파토사우루스[* 그래도 이쪽은 CG 보정은 거치지 않았다.], 인도미누스, 벨로시랩터의 머리 일부분만 애니매트로닉스가 제작되었으며, 작중 등장하는 거의 모든 공룡들을 CG로 처리했다. 속편인 《폴른 킹덤》에서는 구 3부작 못지않게 많은 애니매트로닉스를 사용하였다. * 공개된 쥬라기 월드 컨셉아트들. [[http://blog.naver.com/yuthmain/90192655935|#1]], [[http://blog.naver.com/dr_trex/220409453010|영화 속과 거의 비슷한 컨셉 아트. 스포 주의]][* 원래 #1, #2로 나뉘어져 있으나 이 컨셉 아트들을 모두 종합하여 하나로 합친 블로그 글이 나와서 그것으로 링크.] 두 번째 컨셉 아트 링크에서, 애초 계획되었으나 영화에서는 삭제된 설정 몇 가지를 알 수 있는데, [[인도미누스 렉스]]의 처음 이름은 "말라사우루스''(Malasaurus)였고, 영화에서는 랩터 구역이 따로 격리되어있지만, 컨셉 아트 속에는 "랩터 사냥"(Raptor Hunt)이라는 랩터 공연장이 있었다. 해당 시설물은 활화산(시보 산)이 그려진 벽 그림과 스피노사우루스의 뼈와 티렉스의 애니매트로닉스로 꾸며져 있다.[* 애초 영화에선 이노베이션 센터 앞 중앙 광장에서 이루어졌던 마지막 결투 장면을, "랩터 사냥" 공연장에서 이루어질 것으로 계획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이 랩터 사냥 공연장은 티렉스 킹덤의 바로 옆 건물로 계획… 그리고 "쥬라기 월드"가 아닌 "쥬라기 공원"이라고 써진 여객선의 모습으로 볼 때, 처음 계획 땐 테마파크 이름이 구 쥬라기 공원을 이어받아 "쥬라기 공원"이었던 것으로 추정. 그리고 바리오닉스나 수코미무스로 추정되는 공룡 이미지도 있는 것으로 보아 이 둘도 영화에 나올 계획이었던 것 같다. * [[삼성전자]]에서 제작지원 했다. 등장인물들이 삼성전자 제품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인다. 여기에 출연한 제품은 [[갤럭시 S4]], [[갤럭시 기어]], 삼성 커브드TV 순이다. * 영화 도입부에 인도미누스가 알에서 깨어나는 모습을 보여준 뒤, 다음 장면에 거대한 공룡의 발이 땅바닥에 쾅 하고 내려오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알고 보니 그게 현생 조류의 발을 엄청나게 클로즈업한 것으로 밝혀지는 장면이 나온다. 눈썰미가 있는 관객들은 까마귀 발을 보자마자 지나치게 가냘픈 것을 보고 공룡의 발이 아니라는 건 직감할 수 있었다. 《쥬라기 공원》의 팬들이라면 쓴웃음이 나올 수 있는 장면인데, 영화가 개봉하기 전부터 '이번 영화에는 [[깃털공룡]]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기대한 팬들이 많았으나[* 심지어 소설판 《[[잃어버린 세계(쥬라기 공원)|잃어버린 세계]]》에서는 아예 깃털로 덮인 새끼 티라노사우루스가 나온다.], 정작 감독이 '이번 영화에는 깃털공룡이 안 나온다'라고 발언했기 때문이다.[* 다만 이 발언이 무색하게도 폴른 킹덤에서는 깃털달린 [[모노니쿠스]] 디오라마가 나오고, 그 이후의 후속작 도미니언에서는 깃털달린 [[테리지노사우루스(쥬라기 월드 시리즈)|테리지노사우루스]]와 [[피로랍토르(쥬라기 월드 시리즈)|피로랍토르]]가 나왔다. 거기다 공개된 쥬라기 월드 설정에 보면 잔깃털이 달려있는 공룡들도 있다.] 또한 인도미누스 렉스에게 사냥당한 아파토사우루스 시체들에 모여들어 시체를 파먹는 모습이 나왔다. 덤으로 까마귀를 비롯한 현생 조류의 조상이 공룡에서 분화된 존재라는 걸 생각해보면, 공룡의 발과 까마귀의 발을 오버랩 시키는 연출도 단순히 관객들에게 웃음을 주기 위한 요소만은 아닐 거라고 생각하는 관객도 있다. 여담으로, 이와 비슷한 연출이 《[[잃어버린 세계: 쥬라기 공원]]》에서 나온 적이 있었는데, 영화 《잃어버린 세계》에서는 이슬라 소르나에서 콤프소그나투스의 공격을 받은 꼬마 아이의 엄마가 아이의 비명소리를 듣고 달려오지만, "무언가"를 목격하고 비명을 지르게 되고, 다음 장면에서 열대 야자수 배경의 말콤 박사가 등장하여, 마치 공룡처럼 입을 크게 벌리고 하품을 한다. 여기까진 그 꼬마 아이의 엄마가 갑툭튀한 괴한(?) 같은 말콤 박사를 보고 비명을 지르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으나, 말콤 박사 뒤의 야자수 배경은 지하철 벽에 붙어있는 관광업체의 광고판이었다. 콤프소그나투스의 공격을 받은 꼬마 아이 엄마의 비명 장면에서,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는 말콤 박사 장면으로 장면이 전환된 것이었다. * [[해즈브로]]제 쥬라기 월드 액션 피규어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news/521/read?articleId=1638042&bbsId=G003&searchKey=subjectNcontent&itemId=17&sortKey=depth&searchValue=%EC%A5%AC%EB%9D%BC%EA%B8%B0+%EC%9B%94%EB%93%9C+%EC%95%A1%EC%85%98+%ED%94%BC%EA%B7%9C%EC%96%B4&pageIndex=1|라인업이]]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news/521/read?bbsId=G003&itemId=17&articleId=1641783|공개되었다]]. [[트리케라톱스(쥬라기 공원 시리즈)|트리케라톱스]]와 [[스테고사우루스(쥬라기 공원 시리즈)|스테고사우루스]]를 합친 '스테고케라톱스(stegoceratops)'다. 비슷한 공룡으로 과거 [[https://www.google.co.kr/search?q=jurassic+park+chaos+effect&newwindow=1&source=lnms&tbm=isch&sa=X&ei=R19bVMyBFMawmwWQpoDABw&ved=0CAcQ_AUoAQ&biw=360&bih=566&gws_rd=ssl|혼돈 효과]] 라인의 [[http://es.jurassicpark.wikia.com/wiki/Stegospinus|스테고스피누스]](Stegospinus)[* 스테고사우루스와 스피노사우루스가 결합되어 스테고사우루스의 몸에 스피노사우루스의 발톱과 양쪽이 섞인 듯한 팔다리를 가진 육식 스테고사우루스다.]가 연상되는 외모의 공룡이 라인업에 들어있다. [[http://es.jurassicpark.wikia.com/wiki/Stegoceratops|참조링크]]. [[파일:attachment/쥬라기 월드/Stegoceratops.jpg|width=400]] 문제의 스테고케라톱스 모습.[[http://jurassicpark.wikia.com/wiki/Stegoceratops|#]] 옆구리의 상처는 쥬라기 공원 완구 시리즈에 보이는 '다이노 대미지'라는 것으로, 저길 누르면 공룡이 울음소리를 낸다. 생긴 게 상처를 찌르는 것 같은 형태라, 동물 학대 같아 싫다는 사람들도 있어 제품에 따라 드러나지 않거나 덮을 수 있다. 여담으로, 이 스테고케라톱스는 《쥬라기 월드》에서 로워리의 공룡 피규어 콜렉션 중 하나로 슬쩍 등장한다. 결국 해당 공룡은 등장하지 않았지만[* 실제 공룡으로 등장하진 않았지만, 영화에서 살짝 등장했다. 영화 후반, 오웬과 클레어 일행이 우 박사의 연구실로 들어갈 때 컴퓨터 모니터 상에 처음 비친 생명체 이미지가 스테고케라톱스다. 물론 이미지가 지지직거리면서 1초 후에 [[람베오사우루스]] 이미지로 바뀐다.], 레고 쥬라기 월드 게임판 광고영상에는 아주 다양한 키메라 공룡들이 [[https://www.youtube.com/watch?v=A5n5UbpK1No|등장한다]]. 29초경 연구실 화면에 나오는 티라노사우루스+스테고사우루스라든가, 이후 나오는 트리케라톱스+안킬로사우루스+스테고사우루스 키메라라든가, 딜로포사우루스+파키케팔로사우루스라든가… * 출연진의 상당수가 [[마블 코믹스/영화|마블 코믹스 원작 영화]]에 등장한 바 있다. [[크리스 프랫]]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영화)|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브라이스 댈러스 하워드]]는 《[[스파이더맨 3]]》, [[빈센트 도노프리오]]는 《[[마블 데어데블|데어데블]]》, [[타이 심킨스]]는 《[[아이언맨 3]]》, 이르판 칸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영화)|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오마 사이는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브라이언 티는 《[[더 울버린]]》, "이혼 소송을 앞둔" 잭 형제의 엄마 역을 맡은 [[주디 그리어]]는, 《[[앤트맨(영화)|앤트맨]]》에서 주인공 스콧 랭의 "이혼한 전처"로 등장한다. 그리고《토르 라그나로크》에서 전편의 앨런 그랜트 역을 맡은 샘 닐은 아스가르드의 재연 배우로서의 오딘, 이안 말콤 역의 제프 골드블럼은 그랜드 마스터로 출연하였다. 심지어 [[쥬라기 공원(영화)|22년 전에]][[레이 아놀드| 이미]] [[닉 퓨리(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쉴드 국장]]이 이곳을 방문했던 적이 있었고 거기다가 공원을 붕괴시킨 [[데니스 네드리|만악의 근원]]도 《퍼니셔 워존》에서 퍼니셔의 동료인 마이크로칩으로 나온 적도 있다.[* 《쥬라기 공원》에서 [[사무엘 L. 잭슨]]은 기술자 레이 아놀드 역으로 출연했다.] * 이번에도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av/196/read?articleId=1759140&bbsId=G003&itemId=13&pageIndex=1|복고풍 포스터]] 패러디가 나왔다. 다만 댓글에서 보이듯 다른 패러디에 비하면 심하게 [[노잼]]이라는 반응.[* 익스트림 무비에서는 이 포스터에 대해 복고스럽지 않게 '짐승남'이라는 요즘 쓰는 단어가 표기되어있고, 포스터 제작자가 나름 복고식으로 표현한다고 애쓴 듯한 '다이느어쏘어'도 완전 복고식으로 하려면 '디노사우루스'로 바꿔야 한다는 등 포스터에 쓰인 단어들이 복고스럽지 않다는 것이 주로 지적 받고 있다. 또한 "스피르바-그" 등의 표현이 너무 오버라는 지적이 있다.] * 전세계 동물원 사육사들 사이에서 [[https://knowyourmeme.com/memes/prattkeeping|이 놀이가 유행했다. 일명 prattkeeping]] [[http://live.media.daum.net/issue/raptor|추가사진]] [[http://imgur.com/W0jQnhw|결국 이런 것까지 나와 버렸다.]] [[http://m.dcinside.com/view.php?id=etc_entertainment2&no=1532709&page=159&recommend=1|우리나라 사육사도 있다.]] 웹툰 작가 [[조석(만화가)|조석]]도 영화 보고 왔다고 인증하며 해당 장면을 패러디했다.(웹툰 중반부쯤)[[http://m.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20853&no=962&week=fri&listPage=2]] 심지어 [[드래곤]]을 상대로 이 짓을 하는 [[누리(드래곤빌리지 시리즈)|분]]도 있다.[[https://story.kakao.com/ch/highbrow_inc/I1zB1ud0B10|#]] * 오웬이 랩터들을 이끌고 출동하는 장면에서 [[https://youtu.be/5ah2xFRUaOg|랩터들이 바이크를 타는]] [[매드무비]]가 나왔다.[* 레고 쥬라기 월드 후반부에 델타가 바이크를 타고 다닌다. 위의 링크되어 있는 레고 쥬라기 월드 트레일러 18초쯤에, 랩터가 바이크를 타고 지나가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바로 델타.] * [[메르세데스-벤츠]]가 차량을 지원하고 콜라보레이션 광고도 촬영 했으나 스텝롤에서 Mercedes-Benz는 보이지 않는다. * [youtube(FkVfNf8ADec)] 쥬라기 월드에 들어갈 생각에 가슴 뛰었던 아이들이 들어갈 때 나오는 OST의 제목은 《Welcome to Jurassic World》. 《쥬라기 공원》 테마곡을 각색한 것으로, 올드팬에겐 옛 시리즈의 추억을, 뉴비 팬에겐 《쥬라기 공원》의 OST를 접할 수 있게 해주어 관객 모두를 설레게 만든 각색곡이다. * 한국에서 블루레이, DVD 정식 출시도 10월 8일로 확정되었다. 블루레이 한정이지만 삭제장면도 포함될 예정. 결국 출시되었는데 블루레이의 경우 화질, 음향 서라운드 등 상당히 좋은 편이다. * 모바일 게임 [[쥬라기 월드: 더 게임]]이 서비스 중이다. * [[쥬라기 공원: 오퍼레이션 제네시스]]의 정신적 후속작으로 쥬라기 월드를 배경으로 하는 타이쿤 [[쥬라기 월드 에볼루션]]이 2017 게임스컴에서 공개되었다. 제작사는 그 [[플래닛 코스터]]를 만든 [[프론티어 디벨롭먼트]], 2018년 출시 되었다. * 2018년 6월 22일, 북미 일정으로 속편 개봉이 확정되었고, [[http://collider.com/jurassic-world-2-release-date-announced-pratt-howard-returning/|#]] 연출은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 감독이 내정되었으며, 콜린 트러보로는 제작총괄과 데렉 코넬리와 함께 각본을 맡는다. 자세한 건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참고. * 쥬라기 월드를 쥬라기 공원이라고 번역하거나, [[안킬로사우루스]]를 '''안카일로사우루스'''라고 하거나[* 영어 발음이야 당연히 이렇게 발음은 하지만, 공룡 연구를 영국이나 미국에서만 하는 것도 아니고, 고유명사의 경우 정해진 명칭을 쓰는 표기원칙을 보면 결론적으로는 틀린 번역이다.], "You are not in control here!"이라는 대사를 "여기선 손 못 써요!"로 번역하거나[* [[인도미누스 렉스]]를 생포하려 '''비살상 무장팀'''을 파견한 것을 본 오웬이 기겁하며 당장 철수시키라고 주장하자 클레어가 외친 대사로, 원문 대사의 뉘앙스는 "당신 여기 책임자도 아니잖냐!" 정도의 의미이다. 주어인 You를 We로 잘못 알아듣고 번역한 것으로 보인다.], "I was with the navy, not the Navaho!"를 "난 인디언 추장이 아니오!"로 번역하는 등[* 클레어가 오웬에게 냄새나 발자국으로 추적할 수 있냐고 따져묻자 황당해하며 하는 말로, 원문은 "내가 해군 출신이지 무슨 나바호 족 원주민이라도 되는 줄 아냐" 정도의 의미이다. 대사 한 마디로 오웬이라는 캐릭터의 성격이나 과거 배경 등을 알 수 있는 말이었음에도 대사의 내용을 생략해 대충 뭉개버렸다.] 자잘한 곳에서 자막에 오역이 다소 있다. * [[허리케인 카트리나]] 때문에 Jazzland 테마파크가 침수되어 폐쇄되었는데, 이후 이 테마파크를 세트장으로 활용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